2017년 4월 17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94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세례는 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께 대해 자신의 구세주이시라고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에 대해 그를 교회의 공식적인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절차로서 행하는 의식입니다. 물론 이러한 절차 외에 중요한 의미들이 더 있지만, 우선 눈에 드러나 보이는 대표적인 현상상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세례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구원도 받지 못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지만, 교회의 공식적인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통상 교회원들 앞에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면서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엄밀히 보자면,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지역 교회의 회원이 될 수 없게 됩니다. 세례를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어떤 내용으로서 고백했습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