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87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자기의 죄를 슬퍼하고 미워한다"라고 한 말씀에 주목해 봅시다. 세월이 흐를수록 죄를 슬퍼하기는커녕 도리어 상식처럼 여기는 풍습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있는 오늘날 이러한 표현은 상당히 낯설어 보입니다. 하지만 죄 문제는 항상 하나님의 계명이 기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몹시 싫어하시고 엄중히 진노하시사 무섭게 심판하십니다. 물론 회개하고 돌이킬 경우, 제아무리 무거운 죄일지라도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깨끗이 용서해 주십니다. 자신의 죄에 대해 슬퍼해 본 적이 있습니까? 동기가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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