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3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86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항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는 것을 봅니다. 통상 복음을 전하는 상황과 관련되는데, 그러면서도 주로 선교회들의 전유물처럼 자리잡은 듯합니다. 하지만 영접한다는 것의 의미를 단순히 '믿는다'는 정도로만 이해한다면 이는 성경의 가르침을 충분히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순종과 복종 심지어 맹종의 의미로까지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분만을 의지합니다"라고 한 대답이 이어져 있는 의미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이 문제와 관련하여 혹 개선되어야 할 시급한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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