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5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8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 자신이 내리시는 진노와 저주를 피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조건인양 생각하면 안 됩니다. 구원이란 것은 항상 이미 베풀어진 것을 전제하고, 그러한 사람만이 생명에 이르는 회개를 할 수 있는 법입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라고 요구할 때에는, 항상 그러한 명령 자체부터가 구속사라고 하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것이므로, 결국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베풀어 주셨다는 것을 전제한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구속사라고 하는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것'이라고 한 표현은 무슨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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