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8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0주차 (53문답) 묵상

누군가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경우 용기를 발휘하기는 훨씬 더 쉽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혼자라면 훨씬 더 힘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이긴 해도 그가 항상 내 곁에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니, 사실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국 헤어지기 마련입니다. 절친한 친구가 떠나가고 가족과도 헤어집니다. 어떤 부모들은 이혼해 따로 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나 먼저 죽어 하늘나라로 가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도 질병과 고난을 겪습니다. 때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소외되어 혼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날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성신 하나님께서는 항상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걸 알고 큰 위로를 받아야 합니다. 성신께서는 신자들 각인의 마음에 영원히 계시니 이 얼마나 큰 위로입니까! 요한복음 14장 16절, 17절과베드로전서 4장 14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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