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0주차 (53문답) 묵상

복음을 통해 우리는 성신님은 영원한 하나님이시로되 믿는 사람 각자에게 임하시는 분이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신이 ‘내게 개인적으로’ 오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인데, 성신을 주심으로써 우리를 그리스도께 접붙여 주십니다. 따라서 성신은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소유하게 될 것임을 보증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장 21절과 22절을 읽으십시오. 성신은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희생이라고 하는 비싼 값을 주고 산 바 된 존재라는 걸 일깨워줍니다. 성도는 “몸과 영혼이 살아서나 죽어서나 나의 신실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과 20절을 읽어 보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 분은 내 심령에 성신을 보내셨습니다. 따라서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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