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1일 (SU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4주차 (62-64문답) 묵상

제62문답: 선행은 의의 공로가 될 수 없음 (WSC 82)
[질문] 우리의 선행은 왜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될 수 없으며 의의 한 부분이라도 될 수 없습니까? [대답]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수 있는 의는 절대적으로 완전해야 하며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율법에 일치해야 합니다(신 27:26; 갈 3:10).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한 어떤 최고의 행위라도 모두 불완전하며 죄로 오염되어 있습니다(사 64:6).

제63문답: 하나님께서는 은혜에 의해 선행을 보상하심 (No Parallel Question)
[질문] 하나님께서 우리의 선행에 대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상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데, 그래도 우리의 선행은 아무 공로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대답] 하나님의 상은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니고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눅 17:10; 딤후 4:7-8).

제64문답: 선행의 필요성 (No Parallel Question)
[질문] 이러한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사악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대답] 아닙니다.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사람들이 감사의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시 92:12-15; 마 7:18; 눅 6:43-45; 요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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