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8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3주차 (59-61문답) 묵상

비록 양심이 나를 고발하고, 실제로 나는 여전히 모든 악으로 기울어져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내게 적용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대신하여 그리스도로 하여금 완벽한 거룩함과 의의 삶을 살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로서는 하나님께 드릴 의로운 행위가 없지만, 그리스도께서 얻으신 순종을 덧입혀 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러면, 단 한번도 죄를 저지른 적이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처럼 완전한 순종을 드린 것으로 나를 인정해 주십니다. 양심은 여전히 나를 고발할지라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로마서 4장 3절, 22절로 25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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