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7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3주차 (59-61문답) 묵상

성경은 사탄을 그리스도인의 ‘참소자’라고 부르는데(계 12:10), 그는 밤낮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참소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먼저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참소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만큼 하나님의 계명을 단 하나조차도 지킬 수 없고 항상 거스를 뿐이라고 양심이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여전히 모든 악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죄를 용서받았고 풍성한 은혜를 받았지만 우리의 죄된 경향은 그대로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불평하고 화내고 원한을 품고 살아갑니다. 내 자신에게 있는 공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9절과 20절, 로마서 7장 21절로 24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