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6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3주차 (59-61문답) 묵상

사도 바울이 되기 전 사울은 마르틴 루터와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율법을 지키는데 혼신을 다하던 바리새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그 동안 처절하게 노력했던 율법주의가 쓸데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의로워지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베푸시는 의를 받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4절로 9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하나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고 영생을 받는 것이지 우리의 노력으로 절대로 의로워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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