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3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1주차 (57-58문답) 묵상

하나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는, 신자로서 우리가 지상에서 지향하고 있는 목표는 똑같습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죄인들을 구원해 주심에 따라, 우리 자신은 하나님의 면류관이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지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대한 찬송이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주님께서 베푸신 구원을 훨씬 더 명백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죄 없는 상태에서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될 것이므로, 그러한 구원을 주신 주님을 완벽한 기쁨으로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이 땅에서 교회의 예배를 통해서 예비적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습니까? 내일 주일 예배가 기다려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어전에 부복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에 흥분이 일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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