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2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1주차 (57-58문답) 묵상

예수님께서 지상을 떠나기 전에, 우리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처소가 준비되면 다시 오셔서 우리를 그곳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로 3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전능하신 분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드시는 곳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하겠습니까! 고린도전서 2장 9절과 10절 말씀을 읽으십시오. 물론, 요즈음은 지상에서의 삶의 쾌락에 푹 빠져서, 천국을 그다지 좋게 깨닫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상은 결코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 아닙니다. 사방팔방에 난무하는 쾌락과 죄를 직시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 영원한 형벌에 처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닙니다. 결코 아닙니다. 그러니 오늘도 더더욱 그리스도인다운 순결함으로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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