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1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1주차 (57-58문답) 묵상

그리스도인은 영생을 믿습니다. 이 믿음은 우리에게 커다란 위로가 됨은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아름답게 만드신 세상이지만 지금은 죄로 심각하게 훼손돼 있습니다. 인간은 점점 약해지고 병들어 죽습니다. 생로병사를 겪고 싶지 않지만 아무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전쟁, 범죄, 자연재해 등도 하나님의 세상을 추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에는 새 땅과 새 하늘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결말에 모두가 이르도록 성신께서는 성도들 안에서 역사하셔서 믿음을 꼭 붙잡고 나가도록 인도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겪는 슬픈 일과 힘든 일에도 불구하고 영생에 대한 소망으로 넉넉히 이깁니다. 언젠가 온전한 행복과 의의 삶을 영원히 살 소망에 부풀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힘내십시다! 로마서 8장 18절로 23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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