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6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1주차 (54-56문답) 묵상

성찬은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는 일이로되 동시에 성도 간에 교통하는 것을 뜻합니다. 성도의 교통이 일어우지는 곳이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어주신 데 따라 세워진 공동체에서, 성도들이 함께 나누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성경에 대한 관점이 약간 다른 정도라면, 교회 활동에 대한 의견이 조금 다른 정도라면,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온다는 것에 동의하는 한, 우리는 한 몸에 속하여야 하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 있는 것을 통하여, 그렇게 되어야만이, 그분의 완벽한 순종, 죄에 대한 죽음, 심판 받음, 부활에 참여하게 되고, 궁극적으로 영원한 부활 생명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매 시대마다 거짓 교회들도 출현한다는 사실이 우리를 심각하게 만듭니다. 나는 진정 올바른 교회, 또는 참된 교회, 혹은 성경의 교회에 속해 있습니까? 에베소서 2장 13절로 22절 말씀을 읽어보십시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하이델베르 신앙고백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