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5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21주차 (54-56문답) 묵상

구원을 받은 자들을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인 거룩한 보편의 교회에 속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는 처음 태어날 때 가족에 속하고, 점점 자라가면서 소속되는 단체가 늘어납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해야 할 공동체는 거룩한 보편적 교회입니다. 이때 교회는 혈연, 능력, 흥미에 따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연합된 영원한 공동체입니다. 로마서 4장 13절, 16절, 17절 앞부분과 에베소서 4장 1절로 6절을 읽어보십시오. 그런데 안타깝게도 교회에 속하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오신 것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의 토대 위에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회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모르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바른 교회’여야 합니다. 지금 당신이 속한 교회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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