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9일 (THUR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6주차 (40-44문답) 묵상

골로새서 2장 13-14을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우리의 빚을 대신 갚아 주셨습니다. 우리의 빚을 다 갚았으니 이제 우리는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죽는다면 그것은 빚을 갚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모든 생명체가 죽음을 겪는 이유는 죄로 저주받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어느 날 예수님께서는 재림하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펼치실 것입니다. 그때까지 세상은 여전히 죄의 저주로 빚어진 결과를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건 아니건 우리는 모두 늙고, 병들고 죽습니다. 기쁜 소식은 예수님께서 죽음을 정복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백성을 위해 좋은 일을 이뤄주시기 위해 그렇게 하셨고 언젠가는 그 죽음도 영원히 없애주실 것입니다. 계시록 21장 1-4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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