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5일 (SU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6주차 (40-44문답) 묵상

제40문답: 죽임 당하신 그리스도 (WSC 27)
[질문]그리스도는 왜 ‘죽으시기’까지 낮아져야 했습니까? [대답]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 때문에(창 2:17) 우리의 죄의 대가는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 이외에 달리 치를 길이 없습니다(롬 8:3-4; 빌 2:8; 히 2:9, 14-15).

제41문답: 장사 되신 그리스도 (WSC 27)
[질문] 그리스도는 왜 ‘장사’되셨습니까? [대답] 그리스도의 장사되심은 그가 진정으로 죽으셨음을 확증합니다(사 53:9; 마 27:56-60; 눅 23:53; 요 19:40-42; 행 13:29; 고전 15:3-4).

제42문답 그리스도께서 죽임 당하신 이유 (WSC 32, 35, 37)
[질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는데 우리도 왜 여전히 죽어야 합니까? [대답] 우리의 죽음은 자기 죄값을 치르는 것이 아니며(시 49:7-8), 단지 죄짓는 것을 그치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입니다(요 5:24; 롬 7:24-25; 빌 1:23; 살전 5:10).

제43문답: 그리스도의 죽음이 주는 유익 (WSC 35, 32)
[질문]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제사와 죽으심에서 우리가 받는 또 다른 유익은 무엇입니까? [대답]그리스도의 죽으심의 공효로 우리의 옛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달리고 죽고 장사되며(롬 6:6; 갈 2:20; 골 2:11-12), 그럼으로써 육신의 소욕이 더 이상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게 되고(롬 6:8, 11-12), 오히려 우리 자신을 그분께 감사의 제물로 드리게 됩니다(롬 12:1).

제44문답: 그리스도의 지옥 강하 (WSC 27)
[질문] '음부에 내려가셨으며’라는 말이 왜 덧붙여져 있습니까? [대답] 우리가 큰 고통과 중대한 시험을 당할 때에도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지옥의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셨음을 확신하고 거기에서 풍성한 위로를 얻도록 하기 위함입니다(사 53:5). 그분은 그의 모든 고난을 통하여 특히 십자가에서 말할 수 없는 두려움과 아픔과 공포와 지옥의 고통을 친히 당하시므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사 18:5-6; 116:3; 마 26:38; 27:46; 히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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