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일 (WEDN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5주차 (37-39문답) 묵상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때 하나님의 백성들은 수세기 동안 그들의 왕이 될 ‘다윗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그의 후손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게 될 거라고 약속하신 바 있었으니까요. 특정한 한 ‘다윗의 아들’이 완벽한 공의와 진리로 다스릴 것이라 하셨습니다. 다윗 이후에 온 여러 선지자들도 이러한 약속을 반복했습니다. 선지자들은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를, 특정한 ‘다윗의 아들’이 그 어느 아들보다 더 위대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놀라운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실제 살과 피를 가진 인간으로 태어나 이 약속들을 이뤄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신 중요한 이유입니다. 다윗의 후손이어야만 하는 것을 포함해 하나님의 모든 언약은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0절로 33절, 로마서 1장 1절로 4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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