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일 (TUES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1주차 (29-30문답) 묵상

구약시대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택하여 구원하심으로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시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곧 이스라엘은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믿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둘러싼 주변 국가들은 예외 없이 자신들이 스스로 만든 많은 종류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이를 본받은 이스라엘은 이웃나라의 우상도 숭배하면서 동시에 여전히 하나님도 섬겨보려는 시도를 반복적으로 자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도처에서 오직 당신만이 유일한 하나님이시며 그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은 전부 나무나 금속으로 된 것으로 그 어떤 것도 행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이사야 45장 21절로 25절을 읽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공표하시기를 세상의 모든 사람 곧 ‘땅의 모든 끝’이 당신께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현시대 사람들은, 세상에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는 만큼 각기 다른 신도 존재할 수 있으며 자신들이 섬기는 신만이 다른 이들의 신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틀린 것이라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성경은, 세상에 진정한 하나님은 오직 한 분만 계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서 인간에게 자신을 충분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곳의 모든 사람에게 명하시기를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당신께로 돌이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당신 외에 다른 곳에서는 구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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