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9일 (SUN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5주차 (37-39문답) 묵상

제37문답: 고난 받으신 그리스도 (WSC 27)
[문답]“고난을 받으사”라는 말로 우리는 무엇을 고백합니까? [대답]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사셨던 모든 기간에, 특히 생의 마지막 시기에 모든 인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자신의 몸과 영혼에 짊어지셨습니다(사 53:4, 12; 딤전 2:6; 벧전 2:24; 3:18). 그분은 유일한 화목제물로 고난을 당함으로써(사 53:10; 롬 3:25; 고전 5:7; 엡 5:2; 히 9:28; 10:14; 요일 2:2; 4:10), 우리의 몸과 영혼을 영원한 저주로부터 구원하셨고(롬 8:1-4; 갈 3:13; 골 1:13; 히 9:12; 벧전 1:18-19),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와 의와 영원한 생명을 얻으셨습니다(요 3:16; 6:51; 롬 3:24-26; 고후 5:21; 히 9:15; 10:19).

제38문답: 빌라도에게 정죄 당하신 그리스도 (WSC 27)
[문답] 그분은 왜 재판장 ‘본디오 빌라도 아래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까? [대답]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지만 세상의 재판장에게 정죄를 받으셨으며(마 27:24; 눅 23:13-15; 요 18:38; 19:4, 11), 이로써 우리에게 임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사 53:4-5; 고후 5:21; 갈 3:13).

제39문답: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WSC 27)
[문답]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신 것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대답] 그렇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이므로(신 21:23),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이 내게 임한 저주를 대신 받은 것이라고 확신합니다(갈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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