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1일 (SATUR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3주차 (33-34문답) 묵상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의 보배로운 피’를 통하여 우리의 죄값을 치러내셨습니다. 그렇게 그분께서는 우리의 몸과 영혼을 다시금 사심으로 이제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삼으셨습니다. 바로 거기서부터 이 신앙고백문답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가장 첫 번째 문답에서, 살아서나 죽어서나 우리의 유일한 위로는 신실하신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데 대해 배운 바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속한 자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에게 부담이 아니라 오히려 엄청난 위로가 되어야 맞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셨습니다. 자기 자신의 생명이라고 하는 그토록 어마어마한 값을 지불하고 다시 사신 것이니, 어찌하여 그분께서 끝까지 지키시며 아버지처럼 돌보지 아니하시겠습니까?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로 15절과 요한계시록 5장 9절로 10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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