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3일 (FRIDAY) ●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문답 제12주차 (31-32문답) 묵상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위하여 또한 왕들을 임명하셨습니다. 구약시대의 하나님 백성에게는 여러 왕들이 있었습니다. 일부 성군을 제외하고는 많은 이들이 사악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성군은 다윗 왕이었습니다. 그는 놀라울 정도로 하나님을 사랑했던 왕이었습니다. 물론 다윗도 완벽하지는 못했죠. 여전히 죄인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으며 그분을 영화롭게 하기를 매우 갈망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달았을 때 극도의 슬픔에 빠져들었습니다. 자신의 죄가 하나님을 비통해하시게 했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한 가지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며 다윗의 후손 중 한 명으로 하여금 그 왕국의 영원한 왕이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그 완전하신 왕께서는 절대적인 공의로 그 백성과 나라를 다스리실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계셨던 그 왕은 바로 기름 부음 받은 자,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이사야 9장 6절로 7절을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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