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6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79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탐심은 가장 옛 사람적인 특성입니다. 옛 사람의 특징은 철두철미 자기 자신의 부귀영화를 뀌합니다.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신앙까지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그러면서도 제마음대로 휘젓습니다. 그렇게 해서 옷입는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기복주의입니다. 이러한 까닭에 골로새서 3:5에서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규정한 것은 실로 절묘한 해석이자 원초적 해석일 것입니다. 자신의 신앙에 기복적 요소가 깔려 있다면 기도의 모습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혹 신앙의 호흡인 기도에서 탐심이 작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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