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1일 (SATUR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81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자신의 현재 처지를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가장 지혜롭고 모든 능력을 지니신 분으로서,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실 때에 가장 합당하고 적절한 방법을 베푸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가던 중에 먹었던 만나는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에 충분한 영양분을 다 갖추고 있었을 것임은 당연합니다. 그에 더하여 의복이나 신발도 헤어지지 않았다고 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들 중에서는 사치스러운 식품을 탐하다가 끝내는 심판을 받은 이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은 의식주에만 해당되는 원리가 아닙니다. 야고보서 4:1-2을 읽어봅시다. 지금 현재의 자신의 처지를 만족히 여기고 더불어 감사하며 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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