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47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05-28 SATURDAY)

금주에는 "제1계명이 금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한 말씀을 살펴보면서, 핵심적으로 하나님 자신보다도 다른 것에 더 집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명백히 금하신다는 것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사회 구조부터가 우리의 정신을 홀딱 빼앗으면서 온갖 잡다한 것들을 하나님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으려면 성도로서 취해야 할 가장 기초적인 자세부터 확고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금 자신의 신분이 무엇인가를 재확인하면서, 그러한 자다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능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수단을 할용하십시다. 즉 내일의 교회 공예배에 참석하여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배하십시다. 그렇게 하면 신기하게도(?), 참으로 신기하게도 세상이 감히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하는 그런 새 생명의 활성화가 자기 속에서 불같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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