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47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05-23 MONDAY)

불신자들은 믿지 않겠지만, 신자들로서는 오늘날과 같은 문화와 문명의 획기적인 발전 및 경제의 풍요로움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시는 데 따른 것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로서 더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 섬깁니까? 하지만 아쉽게도, 아니 매우 모순되게도 반대라는 것이 대체적인 경향입니다. 어리석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 그 자체에 탐욕된 나머지 급기야 그 모든 것들의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그가 건네주는 반지 그 자체에만 기뻐하는 연인이란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신명기 32장 15절을 읽어봅시다. 지금 혹 당신의 모습이 이렇지는 않습니까?

신32: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