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TU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빈부귀천이 어떠하든지 간에 상대방을 존중하여야 하는 것은 인간이라면 공통적으로 지고 있는 의무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입장에서 이웃이란 자신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해당됩니다. 따라서 타인의 명예를 존중할줄 아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확고한 도덕성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덕성이란 하나님께서 인류 공통에게 심어주신 자연법, 곧 양심에 기초한 행동강령이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25:31-46을 읽어봅시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사랑을 베풀 때에, 이것을 자신에 대한 경배로 여기겠다고 하신 우리 주님의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어느 정도의 권위를 행사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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