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1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주일을 범하는 것은 결국 공예배를 멸시하는 것과도 연결되어 이중의 죄가 되는 까닭에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닙니다. 요즈음보면 주일을 범했으면서도 별달리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경향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부득이한 경우라면 몰라도 성도라면 반드시 주일을 지켜야 하고, 이때에 섬심성의껏 마음을 기울여 지켜야 합니다. 즉 주일을 지키는 것 못지 않게 정성도 가득해야 합니다. 육체만 덩그러니 예배 자리에 던져 놓았을 뿐이지 머리 속으로는 온갖 세속적 상상으로 방황하는 경우라면 결코 정성을 깃들이 예배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행여 그렇다면 에스겔 23:38에서 "이 외에도 그들이 내게 행한 것이 있나니 당일에 내 성소를 더럽히며 내 안식일을 범하였도다"라고 한 경우에 해당될 것입니다. 당신은 진정으로 예배 의식 내내 하나님께만 온 마음을 집중합니까?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