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5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0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자리가 사실은 대놓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자리가 되는 경우를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주일(안식일)의 예배 의식이 본래의 의미나 취지대로 진행되지 못할 경우 즉각 그렇게 되고 맙니다. 가령 하나님의 말씀을 잘 설교해야 하는 목사가 성경은 봉독했지만 정작 설교 내용은 세상 이야기로 일관한다거나 성도들 또한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듣듣이 하는 경우라면, 그것은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놓고 모독하는 자리가 될 것임은 자명한 이칩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에 대한 문제의식조차 없는 경우가 정말 적지 않습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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