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9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71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제7계명을 생각할 때에, 다른 무엇에 앞서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은 자신들의 몸이 '성령의 전'이라는 데 대해 항상 신중한 생각을 이어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결혼 생활은 성령의 전을 계속 거룩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 성전 안에 혹시라도 벨리알의 자리를 내어준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지독한 모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서로를 향한 언약적 사랑과 언약적 섬김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언약적'이라고 한 말의 의미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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