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71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십계명 전체가 그렇듯이, 따라서 제7계명도 당연히 언약의 토대 위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간음하지 말라고 하신 계명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혼인을 전제하는 것이고, 따라서 간음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이에 따라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이 죄를 범하는 당사자는 성신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더럽히는 죄를 짓는 것이어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그리스도인 성도는 예외 없이 모든 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되 특별히 혼인의 순결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이 죄를 피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순결한 혼인 생활은 하나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신다는 데 대한 확실한 인식이 필요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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