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 (THUR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73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세상의 법률은 제아무리 정교하다 할지라도 사람의 마음에 있는 죄악까지는 통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법은 사람의 마음에 있는 탐심까지도 들여다 보면서 죄로 규정 짓는데, 이 탐심이 낳는 죄는 실로 다양한 중에 도둑질도 포함됩니다. 성도라 하면서도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계명으로써 금하시는 도둑질을 불사하면서까지 재물을 확보하려 한다면 그는 실상은 신앙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3:5을 읽어봅시다. 바울이 탐심을 우상숭배로 규정 짓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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