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5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6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아이가 배우는 많은 것들이 자기를 어려서부터 품에 안고 키워주는 부모로부터입니다. 이때 아이는 부모의 양육을 받는 과정을 통해서 자기에 대한 절대적 보호자라는 데 대한 확신을 얻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의 입장에서는 여하튼 자기의 부모가 최고인 것입니다. 그야말로 부모는 자기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내어놓는 분이시라는 데 대한 경험으로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는 상대적으로 웃사람을 섬기는 법을 배우게 되고, 자기 역시 부모를 생명과도 같이 섬겨야 할 대상으로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나님과의 관계로까지 연결시킬 수 있게 하시려는 것이 제5계명에 함축된 의미라는 데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십시다.

Posted in 오늘의 신앙고백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