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1일 (MON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70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제7계명의 주제는 '간음'입니다. 간음이란 '부정한 성관계'를 가리키는 것으로 주로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갖는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간음을 죄로 규정하시는 것은 그로 말미암아 혼인이라는 관계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혼인 제도라는 것은 단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서 함께 산다는 차원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곧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만고불변의 제도인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러한 생각은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의 사고방식에서조차 참으로 희미해져 있습니다.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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