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9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제6계명은 사람을 죽이는 죄를 명백히 금하고 있지만, 실제로 살인에 이를 수 있는 동기는 그야말로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 계명은 살인이라고 하는 외적인 행동으로 이끄는 내적인 마음의 상태부터 금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15은 명백히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선포합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 접붙여진 부활 생명으로서 사는 자인 것이요, 따라서 역시 그렇게 되어 있는 다른 지체들을 미워한다는 것은 결코 허락될 수 없습니다. 혹여 그렇다면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더욱이 사실이 그렇다는 데 대해서는 성도라면 능히 알기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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