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1일 (FRI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8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교회의 성도들은 각기 자신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장차 들어가게 될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답게 밝고 역동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자신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만큼의 매력을 풍겨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비법이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도가 자신의 신분을 확실하게 자각하는 가운데 그에 걸맞은 삶을 살아가면, 이미 그 자체로서 인생살이에 지치고 쓰러지기 직전인 사람에게까지도 마음을 돌이키게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자 비법이 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2:15-17을 읽어봅시다. 성도란 모름지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를 내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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