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4일 (FRY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7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제6계명을 세상의 법에 기대어 합법적(?)으로 자행하는 무서운 죄악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낙태입니다. 모태에서 출생이 이루어져 바깥으로 생명체가 나와야만이 생명인 것이 아니라, 잉태가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사실상의 생명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태는 명백히 살인죄입니다. 태아를 지우는 부모는 물론이고, 몇푼 더러운 이익에 눈이 멀어 낙태를 집도하는 의사 역시 하나님의 엄중한 문책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성문화의 방만 및 타락과 함께 나날이 팽배해져만 가는 이 무서운 살인죄를 어찌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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