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2일 (WEDNESDAY) ● 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67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이 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죄악 가운데 최고의 죄악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히틀러의 경우처럼 막대한 인명의 살상을 초래하는 침략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죄는 실로 막중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죄악은 아주 사소한 원인에 의해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소위 묻지마 살인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은 가인에 의해서 저질러졌습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것은 무슨 이유 때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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