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81호. 성숙한 신앙 각성

이 가나안 땅의 족속들은, 과거 노아 시대 때 온갖 패괴한 악을 다 행했던 그런 죄악을 계속 되풀이하였습니다. 이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온갖 우상들을 숭배하는 모습을 띠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다른 아들인, 셈의 계열을 구별하사 당신을 섬기는 당신의 나라로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계열에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그의 후손들로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하심으로, 훗날 우상숭배로 일관하는 불경건한 세계인 가나안 땅의 족속들의 죄악이 관영할 때에 하나님의 공의를 대행하여 저들을 심판하고 징계하는 여호와의 군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경륜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에 들여보내시면서 가나안 족속들을 다 쓸어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사실 원칙적으로 보자면,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해서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살았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죄인으로 정죄되어 심판을 받기로 하면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죄를 묻지 않으시고, 죄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해 주셨으며, 심지어 당신의 기업을 잇는 상속자로까지 삼아주셨습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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