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에 대한 지식(1장)
-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성격(2장)
- 공중분해 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3-4장)
- 일부는 무지로, 또 일부는 악의로 더럽혀져 있기 때문이다(4장)
- 세상 철학이니 구조에서도 추구되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5장)
-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6장)
-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로 확증되어야 하고, 그래야 그 권위는 확실한것으로 확립될수 있다.성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좌우된다는 것은 악랄한 거짓말이다
-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그의 속성 중 일부는 그의 피조물들에게 알려진 것과 일치한다. 하지만 자연계시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10장).
- 자연계시는 너무나 분명하므로, 어느 누구도 우상숭배를 핑계할 수 없지만, 그러나 자의적으로 신을 만들어 섬기는 형상숭배는 금물이다(11장).
-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시다(12장)
- 참 하나님은 한 분이시면서 동시에 세 위격으로 구별되는 분이시다(13장)
-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 삼위일체께서는 우주 전체를 창조하셨다(14장). 성경이라는 안경의 도움이 없이는(without the aid of glasses)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명확하게 볼 수 없다(1.5.12, 15; 1.6.1). 하나님은 이교도들이 만들어낸 ‘거짓 형상들’과는 전혀 상관 없고, ⑵ 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우주의 정신’인 것도 역시 아니다(1.5.5).
- 하나님의 창조에는 인간과 모두 관련되어 있는 세상의 창조와 선한 천사와 나중에 스스로 타락하게 된 악한 천사가 포함되며, 하나님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인간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절정에 이른다(15장).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동물과 달리 영혼이 있는 까닭에 사고활동을 하며,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경배에서 절정에 이른다.
- 창조주는 동시에 자신의 모든 창조물을 섭리하신다. (삼위일체의 경우처럼 섭리라는 용어도 그 자체는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사상은 성경이 확실하게 가르치는 중요한 진리이다. 섭리를 믿는 신앙은 신앙인의 삶의 자세의 근간을 형성한다.) 하나님과 인간의 성격을 잘 묘사하기 위해 세상의 총체적인 통치, 특히 행운이나 운명에 반대되는 인간의 행동들을 다루면서 하나님의 법칙과 그것의 사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16장).
- 과거와 미래에 관계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설명을 시도하면서(1-5절), 나님의 섭리를 인지하는 데서 누리는 복이 상당하다는 것을 주장한다(6-11절). 끝으로 반대자들에 대한 답변을 전개한다(12-14절)(17장)
- 하나님께서는 필요에 따라 사악한 자들을 도구로도 사용하시는데,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죄와 상관이 없으시며, 어떤 종류의 더러움으로부터도 떠나 계신 절대적으로 순수한 분이시다(18장)
서론: 기독교강요 총론
제 1권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1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중요성(1-5장)
2부: 하나님의 계시의 도구로서의 성경(6-9장)
3부: 왜곡된 신관에 대한 성경의 비판(10-12장)
4부: 하나님의 본질: 삼위일체(13장)
5부: 하나님의 창조(14-15장)
6부: 하나님의 섭리(16-18장)
- 원죄론:아담의 타락과 배반으로 인류 전체가 저주에 넘겨졌고 원래의 상태가 부패하였다
- 인간은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채 지금 비참한 노예의 신분으로 묶여 있다
- 사람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오직 정죄받을 일밖에 없다
-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 자유의지를 반론하려고 일반적으로 주장되는 반대에 대한 논박
-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추구해야 한다
-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구속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주기 위해서이다
- 도덕적 율법 설명:십계명
- 그리스도는 율법하의 유대인들에게도 알려지셨으나, 오직 복음안에서 상세하고 분명하게 계시되었다
- 신약과 구약의 유사점
- 신약과 구약의 차이점
- 중보자의 직책을 다하기 위하여 그리스도는 사람이 되셔야 했다
- 그리스도는 사람의 육신의 진정한 본질을 취하셨다
- 중보의 두 본성은 어떻게 한 위격을 이루는가
- 성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의 선지자와 왕과 제사장으로서의 세 가지 직책을 보아야 한다
-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어떻게 구속자의 기능을 다하셨는가 여기서 그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논한다
-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공로를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을 우리에게 얻어주셨다고 하는 것은 정당한 주장이다
기독교강요 제2권
1부 타락한 인간
2부 율법과 복음에 계시되신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3부 그리스도의 구속사역
-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 성령의 신비한 역사에 의해서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 믿음:그 정의와 속성에 대한 설명
- 믿음에 의한 중생:회개
- 복음의 순수성과는 거리가 먼 스콜라 궤변가들의 회개론:고해와 만족설(보복설)에 대한 논의
- 보복설에 첨부된 면죄부와 연옥
- 그리스도인의 생활:첫째로 성경은 어떤 논거로 우리에게 이 생활을 역설하는가
-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자기 부정
- 십자가를 지는 것:자기 부정의 일부
- 내세에 대한 명상
- 현세 생활과 그 보조 수단들을 사용하는 방법
- 믿음에 의한 칭의:그 명칭과 문제에 대한 정의
- 우리는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칭의의 교훈을 깊이 확신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며 생각해야 한다
- 거저 주시는 칭의에 관하여 유의할 두 가지 사항
- 칭의의 시작과 지속적인 발전
- 행위의 공로에 대한 자랑은 의를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구원의 확신을 파기한다
- 이 교리를 겨냥한 교황주의자들의 거짓된 중상에 대한 반박
- 유럽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과의 조화
- 보상에서 행위의 의를 추론하는 것은 잘못이다
- 그리스도인의 자유
- 기도 신앙의 최상의 실천이며 우리는 이것을 통해서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 영원한 선택:하나님께서는 이 선택으로써 어떤 사람은 구원에, 또 어떤 사람은 멸망에 떨어지도록 예정하셨다
- 성경의 증거에 의한 이 예정 교리의 확인
- 예정 교리를 겨냥한 거짓되고 부당한 비난들에 대한 반박
- 선택은 하나님의 소명으로 확인되나 악인은 예정된 공정한 멸망을 자초한다
- 최후의 부활
기독교강요 제3권
1부 성령의 역사와 신앙
2부 그리스도인의 삶
3부 이신칭의
4부 그리스도인의 기도
5부 예정론
6부 부활론
- 우리가 연합되어 있어야 하는 모든 경건한 자의 모체가 되는 진정한 교회
- 거짓 교회와 참 교회의 비교
- 교회의 교사들과 목회자:선정과 직분
- 고대의교회 상태:교황 제도 이전의 교회 정치
- 옛적 교회의 정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킨 전제적인 교황 제도
-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
-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발달:로마 교황권이 세력을 확대하여 무제한으로 교회의 자유를 압박하게 되기까지
-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세:교황제도 하에서 교회는 임의로 교리의 순수성을 완전히 더렵혔다
- 교회 회의들과 그 권위
- 입법권:교황은 이 권한으로 추종자들과 함께 사람의 영혼에 대한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 행위를 자행했다
-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 제도에서의 그것의 남용
- 교회의 권징:주로 견책과 출교로 나타난다
- 맹세:경솔한 맹세로 불행한 속박을 받은 사람들
- 성례:하나님의 언약의 표징
- 세례:교회 입분의 표징
-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설립하신 제도와 표적의 본질에 가장 잘 부합된다
- 그리스도의 성찬: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 성찬을 더럽히고 말살하는 모독 행위인 카톨릭교의 미사
- 다른 다섯 가지 의식을 비록 지금까지는 성례라고 인정했으나, 그것을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되니, 그것이 거짓된 이유와 그 의식들의 진상을 밝힌다
- 국가 통치:하나님의 나라와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