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45호. 선한 열매를 맺는 삶

지금 실패한다고 한 것은, 아예 어떤 결과가 맺어지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성취와 업적이 분명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자신의 능력, 자신의 재능, 자신의 헌신의 결과로 치부하는 것이 십중팔구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자랑하고 높이고 으스댐으로써, 성령의 소욕, 성신의 능력 탓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순전히 자신의 종교적 열정으로 거창한 일들을 성취하는 경우들이 적지 않고, 그런 까닭에 결국에는 자신을 높이고야 맙니다. 소위 성전 같은 신전을 지은 후, 봉헌 예배라는 미명 하에 자화자찬한다거나, 건물 한쪽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놓는 경우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행위들을 인정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중에 기쁨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한 업적이나 성취들이 순전히 육신의 소욕의 결과, 곧 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종교심의 발로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합당히 행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필수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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