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43호. 교회에 들어온 최초의 죄

근본적으로 우리 인간이 시간 역사 속에서 존재하는 것을 통하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실제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 그 자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날의 경우 하루를 온전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 사실은 나머지 엿새의 날도 하나님께서 받으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주일 하루는 칠일간 전체를 대표하는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일날 하루를 온종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대표하는 것이 또 있는데,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을 통하여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됩니다. 물론 예배 시간 한 시간만 잘 지키고 나면 나머지 시간들은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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