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42호. 유대교의 박해와 공유하는 생활

초대 교회의 특징은 소유를 공유하는 삶을 살았다는 데 있습니다. 누가는 앞서 2:43-47에서 잠깐 언급했던 이러한 생활 모습을 다시 한번 기록합니다. 그는 이것과 관련하여 이제 바나바(Barnabas)와 아나니아(Ananias)와 삽비라(Sapphira) 부부에게서 일어난 대조적인 사건을 보여줍니다. 초대 교회가 소유를 공유하는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서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피차 한 생명으로 연합되었다는 의식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었음을 믿는 만큼, 아울러 지체들끼리도 상호 연합되었음을 믿어야 합니다(요 17:11, 20-22 롬 12:5). 이러한 믿음의 실질로서 나타난 것이 공유하는 삶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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