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65호. 사울의 개종과 복음의 유대 확장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세상 각처의 죄인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제공하시기 위하여 준비하신 또 하나의 도구는 사울(Saul)이라는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비록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이 일을 위한 자신의 선택이 이미 창세 전에 이루어 졌다는 사실을 충분히 깨달은 사람이었습니다(엡 1:3-6). 그는 본래 유대교를 열렬하게 추종하는 자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변화시켜 당신의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유대교는 이스라엘이 포로지에서 귀환한 후부터, 처음의 구약 신앙에서 이탈하면서 형성된 종교로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부정하고, 나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메달아 죽임으로써, 사실상 하나님께 대한 신앙으로부터 완전히 이탈한 종교였음을 자증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대교의 열렬한 추종자였던 사울의 기독교로의 회심은 사실상 신앙을 바꾸는 것으로 개종인 것입니다. 그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전향한 ‘개종자’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그의 개종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에 의해서 되어집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방을 향한 복음의 도구로 특별하게 사용하려 하셨기 때문입니다. 훗날 놀라운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인 바가 되는 첫 걸음으로서의 그의 개종은 다메섹(Damascus)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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