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17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이중적 특성

인간 영혼의 이러한 능력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와 하나님의 섭리 역사를 감지할 수 있는 데서 절정에 달합니다. 이처럼 신적인 특성을 감지할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은사를 자기 안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 같은 은사를 주신 창조주를 멸시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합리한 처사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권능은 명백한 증거를 통하여 우리의 주의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일부러 모르는 척하지 않는 한, 이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에게 감추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런 차원에서 하나님은 우리와 가깝게 계시기 때문에 멀리서 찾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는(행 17:27), 또한 다른 곳에서는 이러한 접근의 결과가 주는 유익이 있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곧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행 14:16-17)고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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