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10호.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자

오늘날 전도자들 중에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고 외치는 사람들, 주야장천(晝夜長天) 그렇게만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틀렸다는 말이 아닙니다. 누가 감히 그렇지 않다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동시에 무자비한 심판자이십니다.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적인 삶을 지속하면서 도무지 회개하지 않는 자들, 죄를 고집스럽게 즐기는 자들, 누구도 핑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성을 끝까지 부정하는 자들 기타 등등. 그러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 참으로 더 이상 가혹할 수 없을 정도로 가혹할 것입니다. 하지만, 회개하는 자들, 죄를 벗어버리는 자들, 하나님을 의식하고 어찌하든지 그 앞에 나아가려 하는 자들 기타 등등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그야말로 한량없는 용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어떠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셨습니까? 당신의 외아들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한 사랑 아닙니까? 누가 감히 그렇지 않다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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