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7호. 신실한 성도로서의 그리스도인

성도란 이렇게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사실, 즉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여하튼 하나님을 향하여 적극적으로 구별된 사실을 떠나서는 정의되지 않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법보다는, 여기서 ‘세상의 법’이란 역사 속에서 펼쳐져 나온 ‘다양한 생활 방식들’이란 의미인데, 하나님의 법을 더 크게 받드는 것이요, 하나님의 법이 가르치는 방도 내에서,  세상의 법도  섬길 뿐입니다. 성도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 당위성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데 있습니다(히 12:10). 이와 같은 거룩한 삶에 대한 모범은 단연 예수님이십니다. 사실 예수님은 본래부터 거룩한 분이셨지만, 그분의 삶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적극적으로 헌신되었을 때에 보다 더 거룩하게 되셨습니다(요 17:19).

다운로드 (PDF, 548KB)

Posted in 골로새서, 예배에서의 말씀선포 and tagged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