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5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년 8월 3일 ● WEDNESDAY)

구약의 안식일은 새로운 질서 세계인 신약시대가 열리면서 주일로 대체되었다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2:17을 읽어봅시다. 이 말씀은 바울이 그리스도께서도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후부터는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노라”(눅 16:16)라고 계명을 제대로 파악한 데서 되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구약의 의식들은 그것의 효과가 없어진 것이라기보다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는 의미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게다가 율법은 전체가 아니라 단지 의식법만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토요일이라고 하는 날짜 자체는 의식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고,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과 그로 말미암은 효과는 신약의 교회의 주일 성수를 통해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주일을 잘 지키는 것은 자신의 하나님의 자녀라는 데 대한 가장 두드러진 표지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것의 의미를 좀 더 깊이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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