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5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년 8월 1일 ● MONDAY)

안식일을 준수한다는 것은 오늘날처럼 주일을 지키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안식일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일이므로 순종해야 한다는 차원에서는 의무이겠고, 안식일을 지키게 될 때에 그야말로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누리게 되고 동시에 오직 기독교인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라는 측면에서는 권리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주일을 지키는 것은, 아니 이 날에 자신의 권리를 즐기는 것은 자신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공표하는 일종의 표지와도 같습니다. 어제 하루를 어떻게 보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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