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소신앙고백 제55문답에 대한 오늘의 묵상 (2016년 7월 29일 ● FRIDAY)

사무엘상 2:17을 보면,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라고 한 말씀이 나옵니다. 엘리의 두 아들 흡니와 비느하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들의 죄는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였다는 것인데, 익히 알고 있듯이 두 사람은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중간에 가로챘습니다. 제사 멸시죄는 오늘에는 예배 멸시죄가 되겠는데, 예배 중간중간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거나 사용할 때에 이 죄가 자행될 수 있습니다. 가령, 찬송 시간에 실제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는 체, 그저 목소리를 아릅답게 뽑아내는 데에만 신경을 쓸 경우 여지 없이 죄가 나타나는 것이겠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당신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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